도자기 비엔날레에서
Posted 2009. 12. 15. 11:27, Filed under: I'm wandering/잡동사니
두세 해 전 여주에서 열린 도자기 비엔날레 사진들이다.
요즘 같으면 이런 포즈 잡기 어려운데, 그때만 해도 이런 연출사진이 가능했다.
한편에선 조각 타일에 관람객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모아 두었다가 수천, 수만 개를
연결시키는 코너도 있었는데, 모자가 나섰다. 역시 붓 잡는 솜씨가 다르다.
요즘 같으면 이런 포즈 잡기 어려운데, 그때만 해도 이런 연출사진이 가능했다.
한편에선 조각 타일에 관람객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모아 두었다가 수천, 수만 개를
연결시키는 코너도 있었는데, 모자가 나섰다. 역시 붓 잡는 솜씨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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