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raveling/Kiwi NewZealand
뉴질랜드 코스타가 끝났다
iami59
2018. 11. 25. 00:00
금요일 오후 뉴질랜드 코스타를 잘 마쳤다. 주일 오후에 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폴모와 만나 이미 와 있던 다른 강사 두 분과 합류해 저녁식사를 하고 두 시간 정도 걸리는 와이카토 대학에 도착한 게 주일 밤 9시 어간이었다. 자고 일어나 월요일 아침부터 화요일 점심 때까지 조장수련회의 한 마을 멘토를 맡았고, 화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오후까지 빡쎈 스케줄 속에서 이렇다 쉴틈 없이 정신 없이 보냈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함께했는데, 그 동안 너무 여유를 부린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가장 충실하게 한 주간을 보낸 것 같아 조금 뿌듯하다.^^ 함께 수고한 느헤미야의 김근주 교수(오른쪽에서 네 번째)를 비롯한 동료 강사들과, 특히 멘토로 일정을 함께한 미국 KBS(방송국 이름이 이름이 아니라 성경공부 모임 이름이다)의 김미도, 유남호 선생의 헌신이 커 보였다. 예년 이맘때와는 달리 선선한 날씨로 내내 긴 팔 옷을 입다가 마지막날에야 날이 맑아지면서 기온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