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Lifestyle
Posted 2009. 12. 9. 10:44, Filed under: I'm journaling/숨어있는책, 눈에띄는책기다리던 중에 서로 찍어준 사진이다. 파스텔풍의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반은 먹고
들어간 것 같고, 둘의 평소 표정이나 특징을 잘 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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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분위기 팍팍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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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연인쯤으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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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 연인이 아니라
말없이도 통하는 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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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티 팍팍 납니다 식사하는 장소에서......
아빠 이 때 머리색은 맘에 든다 ㅎ.ㅎ-
아니, 넌 시험기간인데 남의 블로글 다 오냐?
설정샷 아니다. 기본이다. -
설정샷 맞다.
근데 이거 전에 내블로그에 써먹었던 사진이네용.
아빠 머리색도 좋지만 내 머리도 맘에 좋지 아니하냐?
오늘의 시험은 알파벳의 충격을 흡수할 만큼 잘본것이더냐? -
아니, 사진 한 장이 얼마나 많은 말을 하는데,
한 번 올렸다고 되게 그러네.
왜, 이 사진 말고 그때 설정샷 올릴까? -
묘하게 시험 얘기로 꺾죠 또...
머리색에서 왜 학점얘기가 나오까
ㅡㅡ
시험끝나면 쏘렌토나 데려가라 데려가라~~♬ -
네 편한 날 예약해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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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야곱입니다>읽고 계시는 건가요?
왠지 설정 쪽으로 심증이 기우는 것은....
샐러드 나왔는데요. 아무리 시사에 관심이 많으셔두... 샐러드가 나왔는데 시사저널을
펼쳐들고 계신 건 좀 아니잖아요.ㅋㅋㅋ
=3 =3 =3-
스티븐스 책 맞습니다.
야곱의 생애를 이렇게 리얼하게 해석한 책은 흔치 않죠.
아직 파스타가 안 나와서 읽던 기사 마저 읽는 참일 거에요.
나 원 참, TNT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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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분위기 완전 좋은걸요~^^
저 집 파스타도 맛나고 인테리어도 화사한 것이, 기분이 좀 업되는 것 같아요.
저희도 분위기 좀 내볼겸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천호동 극장가 골목에 있어요.
댁에서 가까우니 한 번 행차하시죠.
아니, 언제 목장을 거기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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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궁금해진건데요...
It's yoy! 에서 'you' 는 누군가요?
음.... '문제는 너란 말이야'니까..... 너라....음...너...너....엇! 저란 말인가요?ㅋㅋ-
B-I-N-G-O!
어떻게 아셨어요?^^ -
전 옛날의 이장희 노래, 그건 너 바로 너를 생각했다는...ㅋㅋ
그나저나 블로그로 네트웍이 되니 좋긴 좋네요.
그동안 누군가 하나 빠진 느낌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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