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zine 1월호
Posted 2009. 12. 18. 11:55, Filed under: I'm wandering/잡동사니
QTzine 1월호가 수요일에 나왔다. 20,500부를 찍었다.
표지사진은 남아공 케이프타운 언덕에서 젊은 커플이 아래를 조망하는 장면을 담았다.
여행사진작가 신미식 님은 이 사진에 다음 글을 남겨놓았다:
사랑이란 전부를 토해내는 것.
사랑이란 아픔을 잊기 위한 수단도, 지친 삶을 잠시 쉬어가는 언덕도 아니다.
사랑이란 그저 나의 모든 것이 되어야 한다.
2010년 상반기엔 마가복음(1-3월호)과 출애굽기(4-6월호)를 묵상하게 된다.
아직 두 주 정도 남은 12월호는 요나와 미가서를 끝내고
다음 한 주간은 성탄과 관련된 본문들을,
그 다음 한 주간은 한 해를 돌아보는 송구영신 본문들을 다루고 있다.
표지사진은 남아공 케이프타운 언덕에서 젊은 커플이 아래를 조망하는 장면을 담았다.
여행사진작가 신미식 님은 이 사진에 다음 글을 남겨놓았다:
사랑이란 전부를 토해내는 것.
사랑이란 아픔을 잊기 위한 수단도, 지친 삶을 잠시 쉬어가는 언덕도 아니다.
사랑이란 그저 나의 모든 것이 되어야 한다.
2010년 상반기엔 마가복음(1-3월호)과 출애굽기(4-6월호)를 묵상하게 된다.
아직 두 주 정도 남은 12월호는 요나와 미가서를 끝내고
다음 한 주간은 성탄과 관련된 본문들을,
그 다음 한 주간은 한 해를 돌아보는 송구영신 본문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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