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펠로십교회 방문
Posted 2025. 5. 14. 00:00, Filed under: I'm traveling/Kiwi NewZealand
뉴질랜드 수도 오클랜드 공항에서 주차장 가는 길에 서 있는 안내판인데(방금 전에 도착했는데, 아직 그대로 있다^^), 확장공사가 진행중이던 공항이 또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겠다. 어제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해 중국 남부 광저우를 경유해 오후에 뉴질랜드 당을 밟는다. 재작년 8월, 작년 3월에 이어 1년만에 다시 남반구 공기를 쐬게 됐다.

일주일 머무는 동안 주말부타 오클랜드 근교에서 펠로십교회(TFC) 운영위원들과 소그룹 리더가 함께 모이는 1박2일 리더 리트릿을 갖고, 주일 오후엔 창립 6주년 예배에서 사도행전 15장으로 "교회와 회의"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고, 나머지 시간엔 가정들을 심방하는 일정이다. Traveling Secretary를 자임하면서 일종의 순회 사역을 하는 셈이다.
늘 그렇듯이 이 친구들은 와 달라는 부탁을 먼저 하진 않는데, 작년 말 다니엘 해인이와 잠시 카톡 통화하다가 불쑥 5월에 가겠다는 말을 던지고, 바로 Skyscanner에서 비행기표를 알아봤다.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이 직항은 아니지만 저렴한 요금에 캐리어 2개를 실을 수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책꽂이에서 한 박스를 챙겨 간다. 올해는 또 어떤 스토리를 듣고 나누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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