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풍경2
Posted 2009. 12. 14. 15:29, Filed under: I'm wandering/Joy of Discovery게 그림이 잘 어울렸다. 우리 사람 이런 간판 좋아한다. 식당 분위기는 요란한 실내
장식만큼이나 시끌벅쩍하다. .... MMMM !!! 냠냠냠냠, 맛있다고 써 있다.
푸짐한 양과 데코레이션에 환호하며 분위기 업 되어 열심히 먹었지만, 나는 손에 묻히는 걸
즐기지 않아 포크와 게살 빼먹는 도구를 이용해 께적거렸다.
기타 튕기는 거나 미소가 <러브 미 텐더>쯤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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