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풍경
Posted 2009. 12. 13. 18:11, Filed under: I'm wandering/Joy of Discovery호텔에서 컨벤션 센터로 가는 길에 서 있는 형형색색의 신문판매대와 마침 주차돼 있던
재미있는 차를 찍은 것이다. 가히 미디어 천국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었다.
뮤직 시티 내쉬빌 길거리 상점에서 뜨기 전의 엘비스 형님이 특유의 포즈로
뮤직 시티 내쉬빌 길거리 상점에서 뜨기 전의 엘비스 형님이 특유의 포즈로
한 곡 부르고 있었다. 엘비스의 노래를 상점 안에 서 있는 카우보이가 진지하게 듣고 있다.
'I'm wandering > Joy of Discov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친구 (4) | 2009.12.21 |
---|---|
내쉬빌 풍경2 (3) | 2009.12.14 |
내쉬빌 풍경 (7) | 2009.12.13 |
아니, 이게 뉴규? (6) | 2009.12.11 |
이 멋진 풍경은? (9) | 2009.12.10 |
LA에서 열린 MTI (6) | 2009.12.08 |
Response :
0 Trackbacks
,
7 Comments
-
저스 헝커 헝커 버닝 러브..
다리 흔들면서 한번 불러야할 분위기예요.-
역시 엘비스 형님 하면 이 노래죠.
-
그 노래 털보는 어울리는데 iami님은 상상만 해도 웃겨요.^^
-
상상은 만인의 자유니까요.^^
-
-
재밌는 풍경이네.
근데 저 차는 뭘 선전하는 차일까?-
그러게요... 미친소 광고 같아요.ㅋ
-
미친소라시니까 아이리스에 나온 핵탄두는 아닐까여?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