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검단산에서
Posted 2009. 12. 6. 19:30, Filed under: I'm wandering/I'm a pedestrian'I'm wandering > I'm a pedestr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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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입문, 환영해야할지 말지 잘 모르겠으나 일단 환영하는 바이오.
사진은 그뤠이트! 요거 내가 갖다 쓰고 싶었는데.
부디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의 블로거가 되시길!-
블로그 첫손님, 환영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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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진 사진에 멋지고 깔끔한 스킨까지...
드뎌 블로그의 세계로 오셨군요.
주소도 안갈켜주시길래 어떻게 들어오나 했더니
이렇게 링크가 있었네요.
iami님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늦게 시작한 등산에 재미 붙였듯
블로그질^^도 완전 재미붙이실 거예요~
좋은 공간이 되시길...^^-
오셨군요.
12월중에 오픈하기로 한 약속을 지켜 기쁩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인데,
선배님들(^^)한테 이것저것 배울 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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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한 분 더 납시셨습니다.ㅋㅋㅋㅋ
아우, 축하드려요.
진작에 하셨어야 할 일을 말이죠.
그간 쓰신 글들만 모아 놓으셔도 가세가 대단해지실 것 같은데요.^^
하이튼, 축하축하 드려요.
It'you! 문패도 너무 멋져요.-
제가 붙인 이름에 환호하는 lari님께 복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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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맞습니까?
희말라야 느낌입니다.
해발 6357m는 족히 되어 보입니다.-
흐말리아도 아니고 검단산 맞습니다.^^
857은 몰러도 6357은 너무 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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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i님 드디어 시작 하셧군요^^
축하합니다.
인간미 넘치고 자연을 사랑하는 따듯한 글 많이 기대 됩니다.
사진은 넘 멋져요, 역시 발로 얻은 사진이라 더 애착이 가시죠?-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올봄과 가을, 말로만 듣던 산새마을을 방문한 기억이 훈훈합니다.
겨울 풍경도 멋있을 것 같아요.
두분을 하남에 한 번 모신다고 해놓고 벌써 연말이네요.
짬날 때 한 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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