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 바지락 손칼국수
Posted 2010. 9. 29. 10:55, Filed under: I'm wandering/百味百想
그러고보니 집 가까이에 괜찮은 국수집이 몇 군데 있다. 양평 초입의 국수리 국수집, 산곡 평창송어의 얼큰 칼국수도 싸고 실한 집이다. 신장 시내에도 안동국시를 내는 소담이란 집이 생겼다는데, 조만간 가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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