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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9. 12. 9. 10:44, Filed under: I'm journaling/숨어있는책, 눈에띄는책4-5년 전 사진 같은데, 영화 보러갔다가 시간이 남아 맞은편 식당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던 중에 서로 찍어준 사진이다. 파스텔풍의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반은 먹고
들어간 것 같고, 둘의 평소 표정이나 특징을 잘 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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