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배우고, 보고 배우지만, 읽고도 배운다
Posted 2011. 11. 19. 00:00, Filed under: I'm journaling/숨어있는책, 눈에띄는책QTzine 12월호에 실을 글인데, 이번 글이 22번째니 어느새 연재가 2년 가까이 됐다. 매거진에 너무 내부인사의 고정 꼭지가 많으면 재미가 없고 구태의연해져 이번호까지 쓰고, 잠시 쉬기로 했다. 그래서 잠정적인 마무리글로 읽기의 중요성을 생각해 봤다. 잡지엔 쉬지만, 이 공간을 통해서는 계속 책 얘기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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