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브런치
Posted 2025. 5. 24. 00:00, Filed under: I'm traveling/Kiwi NewZealand
6박7일 오클랜드에 머무는 동안 주말 이틀과 화요일에 브런치를 즐겼다. 리더 리트릿에 하루 먼저 온 솔, 민지, 서영이와 토요일 아침, 홉슨빌에서 열리는 파머스 마켓 구경을 하기 전에 Toasted에서 간단한 식사를 했다. 서영이를 따라 커피 대신 말차 라테를 시켰는데, 역시 난 커피 취향인듯 싶었다.^^

리더 리트릿을 마치고 주일 아침 아이들 포함 20여 명도 넉넉히 수용하는 커다란 화원 안에 있는 카페 Botannix로 몰려가서 베이컨, 소세지, 감자, 버섯, 구운 토마토 등이 나오는 가장 헤비해 보이는 그릴 메뉴를 시켰다. 수란이 두 개가 있는 풍성한 메뉴에 생감자 칩스까지 나눠 먹고, 중간중간 화원을 둘러보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돌아오는 날엔 해인, 서 목사와 함께 이번 방문을 정리하는 모임(wrap up)을 겸해 브런치를 먹었는데, 해인이 나를 위해 고른 식당은 그랜드 하버 중식당의 얌차였다. 몇 해 전 먹었던 얌차(12/22/18)를 다시 먹었으면 하는 위시 리스트에 넣어 둔 내 마음을 알아차리기라도 한듯 얌차 식당으로 안내했다. 십여 가지를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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