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걷다
Posted 2009. 12. 28. 13:56, Filed under: I'm wandering/I'm a pedestrian
눈이 쌓인 모락산을 점심 때 산책하고 왔다.
생각보다 춥지 않았고, 아주 미끄럽지 않아 아이젠 없이 갔다 올 수 있었다.
쌓인 눈이 거울 되어 내 그림자를 비추었다. 군더더기 없이 잘 나왔다.^^
계원대학 교정의 눈꽃 표정들이 볼만하다.
생각보다 춥지 않았고, 아주 미끄럽지 않아 아이젠 없이 갔다 올 수 있었다.
쌓인 눈이 거울 되어 내 그림자를 비추었다. 군더더기 없이 잘 나왔다.^^
계원대학 교정의 눈꽃 표정들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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