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풍경
Posted 2009. 12. 13. 18:11, Filed under: I'm wandering/Joy of Discovery
작년 11월 말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내쉬빌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했을 때
호텔에서 컨벤션 센터로 가는 길에 서 있는 형형색색의 신문판매대와 마침 주차돼 있던
재미있는 차를 찍은 것이다. 가히 미디어 천국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었다.
뮤직 시티 내쉬빌 길거리 상점에서 뜨기 전의 엘비스 형님이 특유의 포즈로
뮤직 시티 내쉬빌 길거리 상점에서 뜨기 전의 엘비스 형님이 특유의 포즈로
한 곡 부르고 있었다. 엘비스의 노래를 상점 안에 서 있는 카우보이가 진지하게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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