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일주
Posted 2010. 5. 31. 00:10, Filed under: I'm wandering/I'm a pedestrian
어제 예배를 마치고 바로 고골로 향했디. 토요일 오후의 산책이 다할나위 없이 좋아 이틀 연속 찾게 만든 것이다.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배낭과 등산화를 차에 실어 두어 차에서 옷을 갈아입고 바로 산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고골에서 남한산성 북문까지는 20여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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