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다
Posted 2010. 6. 24. 14:23, Filed under: I'm wandering/Joy of Discovery
계원대 학생들의 기말 과제물 가운데 하나는 고양이를 테마로 한 입간판이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를 특징만 살려낸 선과 색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고양이는 물론
애완동물 일체를 싫어하는 나지만, 이런 건 집이나 사무실에 몇 개 놔 두고 싶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를 특징만 살려낸 선과 색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고양이는 물론
애완동물 일체를 싫어하는 나지만, 이런 건 집이나 사무실에 몇 개 놔 두고 싶다.
두 해 전 동경에 갔을 때 신주쿠에 있는 오다큐 백화점은 리모델링 세일을 하고 있었다.
쇼윈도우를 장식하고 있던 장식물들 가운데 하나다. 공간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을 배운 친구들이
이 다음에 이런 일들을 하게 될 것이다. 가끔 다시 대학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면 순수회화 쪽은
못해도 디자인 관련 전공은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쇼윈도우를 장식하고 있던 장식물들 가운데 하나다. 공간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을 배운 친구들이
이 다음에 이런 일들을 하게 될 것이다. 가끔 다시 대학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면 순수회화 쪽은
못해도 디자인 관련 전공은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I'm wandering > Joy of Discov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아 리얼리즘 전 (8) | 2010.07.31 |
---|---|
카메라를 바꾸다 (6) | 2010.06.28 |
전자 칠판 (2) | 2010.06.19 |
한옥 그래피티 (2) | 2010.06.17 |
한 줄기 두 색깔 꽃 (4) | 2010.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