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 가지 볶음
Posted 2010. 2. 8. 19:53, Filed under: I'm wandering/百味百想저녁상에 올라 온 소세지 가지 볶음이다. 두세 주에 한 번은 먹는데, 우리집에선 고기 반찬보다 더 환영 받는다. 이 요리는 햄이나 소세지를 찾는 우리와 가지나 야채를 먹여야겠다는 아내의 고민의 합작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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