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산행
Posted 2010. 1. 3. 09:41, Filed under: I'm wandering/Joy of Discovery차가웠지만 생각보다 눈길은 그리 미끄럽지 않았다. 플래시 불빛에 의존해 눈길을 오르는
재미가 제법 괜찮았다.
손을 들어 반겨준다.
내려오는 길엔 이미 환해지고 있어 플래시가 필요없었다. 집앞에 도착하니 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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