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들이 고생이 많다
Posted 2011. 1. 27. 12:35, Filed under: I'm wandering/잡동사니지점인데, 한 달여 계속되는 강추위를 이 친구도 견디기 어려웠던 것 같다.
모처럼 한 잔 마셔줄까 하다가 집에서 커피를 마셨고, 산 위에서 마시려고
보온병에 가져온 물도 있고 해서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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